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이 30.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0.9%포인트 차로 턱밑까지 쫓아와 선두를 위협받던 새누리당은 지지도를 회복하며 다시 격차를 벌린 수치다.[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율 다시 급락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 순으로 각각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