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경환은 TK 출신이라고는 하지만, 경북고를 나온 것도 아니고 서울대를 나온 것도 아닌데 어떻게 장관까지 갈 수 있었을까 싶었는데,
전 정권에서 명박이 딸랑이로 명박이 '자원외교 빙자 삥땅치기'에 나랏 돈 수 십조원 쳐 박음( 지금 밝혀진 하베스트 4조5천억은 빙산의 일각)
명박이는 자원외교 빙자해서 수조-수십조 챙김. 하지만 최경환에게 빚이 생김
명박이는 최경환에게 뭔가 해줘야 함
명박이는 '부정선거'로 박근혜 목줄을 잡고 있음
박근혜는 명박이 부탁을 안 들어줄 수 없음
즉, 먹이 사슬이 박근혜 > 이명박> 최경환 이니 박근혜가 최경환을 부총리에 앉혀주지 않을 수 없지 않았을 까 생각해 봄
이런 나라가 잘 된다면, 손에 장을 지지고 승천하고 말겠다.
따라서 나라가 잘되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것들은 전부 다 골로 보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