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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명성황후 시해당시
게시물ID : freeboard_578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본침몰필수
추천 : 2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03 23:59:03
1895년 을미년에 국모 명성황후가 일본자객에게 살해를 당하십니다. 일본이 하도 괴롭히니까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을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이에 일본이 살해했다고 배웠습니다. 영상은 그저 살해당하시는것으로 끝나지만, 실제로는 훨씬 잔인합니다. 자객20명이 강간을 하며 치욕을 입힙니다. 자객중 한명인 '에조'가 일본에 자세한 내용을 적어 보내는데, 그 내용입니다. 먼저 낭인들이 20명정도 궁에 쳐들어와서 고종을 무릎꿇게 만들고 이를 말리는 세자의 상투를 잡아 올려서 벽에다 던져버리고 발로 짓밟았다. 명성황후를 발견하자 옆구리 두똑과 배에 칼을 꽂은 후 시녀들의 가슴을 다 도려내고 명성황후의 아랫도리를 벗겼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20명이 강간을 했다. 살아있을때도 하고 한 6명째에 죽어있었는데도 계속했다. 시체에 하는게 시간이고 살아있을때 하는게 윤간인데 명성황후는 시간과 윤간을 다 당했따. 그리고 그것을 뜯어 말리는 충신의 사지를 다 잘라버렸다. 그렇게 한 후 너덜너덜해진 명성황후의 시체에 얼굴부터 발 끝까지 차례대로 한명씩 칼로 쑤셨다. 죽은후에도 여자로써 가슴을 도려내는 큰 수치를 입혔다. 그것을 길거리 서민들이 다 보고있는데서 시행했다. 그 다음에 명성황후 시체에 기름을 붓고 불로 태웠다. 일본 사학자가 이 문서를 읽고 수치스러워서 공개를 안하려고 했다죠.. 그리고 이 명성황후를 찌른 칼은 후쿠오카신사에 귀중품으로 남아있습니다. 귀중품으로 보관중..입니다. 칼 이름은 '히젠도' 칼에 새겨져있는 한자 '일순전광자노호'의 뜻은 늙은여우를 단칼에 찔렀다 는 뜻으로 히해당일 작전명 '여우사냥'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새겼다고 합니다. 아무리 세계화가 되고 이웃나라라고 해서 친하게 지내자는데 이건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절대 잊지맙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3줄요약 1.명성황후가 일제의 수탈을 막기위해 러시아를 끌어들임. 2.일본이 잘못했네 3.일본이 두번잘못했네 ps 뮤직비디오 노래는 조수미-나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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