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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조선일보:달관세대가 사는법.
게시물ID : sisa_578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하랑
추천 : 2
조회수 : 17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4 13:54:0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4030412773

기자야 난 니가 누군지 모르겠다..........................

니가 글 적은것도 이해가 안간다...........

일주일에 애인과 한번씩만 만나서 그나마 쓰는돈이 만원~만오천원.

2주에 친구랑 술마시면서 쓰는돈은 만오천원...



집에서 노트북으로 게임하는건 0원이라고 적어 놨더구나.

전기세 통신비는 다 무시때리더구나... 노트북도 소모품이란다 노트북은 얼마만에 한번씩 살꺼니..



그나마 TV 시청에다가는 월 5만원이라고 비용을 적어놨더구나.. 이거역시 전기세는 빠졌지..

 석 달에 한 번 8만원어치 옷 쇼핑을 한다. 그가 입는 옷은 유니클로, H&M 같은 중저가 SPA(패스트패션) 브랜드다. 세일 때면 1만~2만원대에도 마음에 드는 티셔츠나 바지를 살 수 있다. 이씨는 "현재의 내 생활은 '가성비(價性比·가격 대비 성능 비율)' 면에서 최고"라고 말했다.

이라고 쳐 적어놨는데..  넌 파카 야상 한번 입지아니한것같구나...


자 그리고 월세는 어디갔니. 부모님한테 얹혀사는게 기본 설정으로 잡아놨니??

40~60월급 받는사람이  충분히 먹고산다는 말... 5만원 수영장 등록하고??? .. 밥값이고 머고 하나도 생각안해놨구나.

...시발...

우리 상식적인선에서 이야기를 해보자^^

한달 기본적으로 자취하는사람이 나가는돈. 

평범하게 많은부류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통신비 + 월세(혹은 전세 대출 이자) + 전기세 + 도시가스비 + 전화비 + TV + 교통비 + 수도세 

컴퓨터, 침대, 옷, 신발 가구, 식기 , 기타 수리비(보일러 등) 등등등은 쓰면쓸수록 닳고 소모되기때문에 소모품으로 분류되서 몇개월 혹은 몇년에 한번씩은 사줘야 하는거고. 저것도 % 개월 수로 해서 ... 월에 포함되는거란다.

자 식비. ^^ 먹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한끼당 3천원씩 잡고 해도 . 하루에 만원.  한달이면 30만원이란다... 한끼 3천원이 과하게 잡은거라고?  뭐 국회의원이 황제처럼 먹었다는 식단이 하루종일 6300원 .. 니네들이 그렇게 몇달동안 먹으면 6300원으로 인정해준다. 

자 데이트 비용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만~만오천원을 잡아놨더구나. . 그래.. 더치 페이 한다고 치고. 2~3만원.
...........................................카페가서 커피에. 케잌하나먹고 그냥 집으로 돌아갈꺼니....   맨날 만나서 김치찌게에 이런 백반만 먹을꺼니..??  

그리고 저금까지한다고 ....???.....?????          .... 돈이 얼마나 남냐...? 

저기에. 학자금 대출등등 갚으시는분들은........

정말 이렇게 지내고 있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분들한테도 미안한소리지만..

100만원가지고는 ...저렇게 만족하는 생활을 못한다는거다. 

도대체 누굴 기준으로 글을 쓴건지도 모르겠고...

니가 기자인지도 모르겠다.

이런글 뻔히 올리겠금 통과시켜준거나. 올려논 사람이나 보면..

니들 전부 100만원만 받고 니들이 적은 기사처럼 만족하는 생활을 살아보렴 .... ^^ 

니들 기사대로라면 100만원으로도 충분할꺼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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