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00 rp 정도 남은 상황인데..
사실 이전부터 무조건 포로 세주아니는 사야지 하면서 벼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975rp 라는 점.. 여태 45만원정도의 스킨상품을 사면서 1챔=1스킨의 꿈을 달려왔다는것.
충전은 하면 간단하게 할수는 있겠지만, 얼마전에 딱 2년동안 40만원질럿으니 1년에 뭐 10만원이야 라고 그냥 기분좋게 넘겼는데...
이제부터 안질러야지 하던게 만원 충전하고, 또 충전하고 자제가 안돼요..
빌어먹을 라이엇.. 이제 또 지르면 50만원이잖아 ..ㅠㅠ
안그래도 내년에 리븐 설날스킨도 사야하는데 (아직 리븐 1판도 안해본 1인).
어떻게해야할까요... 50만원 롤에 지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만, 현실과 상황을 봐가면서 질러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