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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순간 머리가 띵 해지던 시
게시물ID : lovestory_57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납ㅂㅂ
추천 : 10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8 19:15:18
20130726_201636.jpg


3호선 신사역 스크린도어에있는 시..
알바끝나고 터덜터덜 집에가는데, 이 시를 읽는순간 뭔지모른 큰 충격을 받았네요



'이토록 차가운 고백이라면 너를 보낼 수도 있겠다'


이 구절을 계속 곱씹으며 집에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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