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덜 벌어도 덜 일하니까 행복하다는 그들… 불황이 낳은 '達觀(달관) 세대'
2. "月100만원 벌어도 괜찮아"… 덜 쓰고 잘 논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24/2015022400161.html
변화가 불가능 하다고 포기 하는 건가요...?
그냥 친구가 보내준 기사 읽다가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퍼왔습니다.
월 100만원을 번다고 삶이 불행한건 아닐테지만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행복인지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고픈 자기방어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