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을 뽑은 국민
문재인대통령을 선택한 깨어난 국민은
누구든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다.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다.
단 팩트에 근거합니다. 대화의 상대와 내용에는 예의를 갖춥니다.
깨어있는 국민은 다름의 차이로 대립할지라도 분열하지 않습니다.
대화와 논쟁속에서 성장하고 대상은 판별이 됩니다.
팩트에 근거하여 누구든 비판하시고 누구든 비난하십시요.
세월호의 정의와 사랑으로 각성된 깨시민들에게는 분열이란 없습니다.
더이상 진보는 분열로 망하지 않습니다. 진보나 보수나 모두 부정으로 망합니다.
다만 대화와 논쟁을 惡化시키는 자, 분열로 유도하는 자, 간자들을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