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겨레 가수 김장훈의 ‘테이큰 3’ 다운로드는 합법이다
게시물ID : sisa_578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리엄
추천 : 12
조회수 : 1653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5/02/24 21:05:30
 오픈넷에 따르면, 이른바 ‘불법 다운로드’가 정말 ‘불법’이 되려면 저작권법을 개정해야 한다. 2005년 ‘저작권을 침해하여 만들어진 복제물 또는 정당한 권리 없이 배포, 방송, 전송된 복제물을 그 사실을 알면서 복제하는 경우’에는 사적 복제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반대에 부딪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79470.html
 
 
 ======================================================================================================
 
아래에 저작권 위반하면 몇천만원의 벌금이란 기사가있는데  김장훈의 다운로드행위는 불법이아닌데
불법인것처럼 몰아가는 찌라기시 기사에 유의하실것
그리고 김장훈이 다운로드받은곳은 합법적인 사이트라 저작권에 대한 책임은 그 회사에 있다고봄
ksb가 저작권료를 지급하지않은 방송을 했다고해서 시청자가 책임을 지나? kbs가 져야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