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유학은 처음이지?
두근두근 첫 사랑
만나는 그 설렘과 같은 나의 첫 유학생활!!
아휴... 과연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첫 사랑과도 같은 유학 어렵지 않아요!!
사랑과 유학의 공통점 빠방!!
설레임과 로망
자자~ 다들 어렸을 때 논스톱, 남자 셋 여자 셋을 보고 대학가면 잔디밭에서
오순도순 둘러 앉아 그림 같은 풍경이 나타날꺼라고 생각했죠??
푸하하하하...!!! 이런 그림 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어두컴컴하고 냄새 나는 열람실에서 학점의 노예가 되고 있었으니...
마치 이 첫 사랑이 평생 갈 것처럼 착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유학을 가면 이러한 풍경이 펼쳐질지니~~
뭐~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잔디밭 문화가 나름 형성 돼있는 이 자유로운 땅!
하지만..
(귀가 거기가 아닐텐데..? )
그림은 좋은데 안 들려............
응?? 아무리 그림 좋고 풍경 좋고, 예쁜 학우들 있음 뭐해
응?? 아.. 말이 안 통해..
아니.. 말은 할 수 있겠는데..
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안 들려
아흑..
그래 그럽시다!
뭐 잔디밭 로망 따위야 유학의 본분이 아니니 꺼이 꺼이~ 한다 하더라도
유학 갔으니 공부해야죠~!
부모님이 뼈 빠지게 돈 들여서 공부하라 보냈더니 여자만 만나고
학생은 무엇을 해야 한다? 공부!!
자자~ 하지만 이 다른 나라의 문화는 한국과 매우 다를지니~~
교수님의 강의를 막 잘 듣고 막 예습도 하고, 책도 정독을 해서
아~! 오늘의 강의는 바로 요것이구나!! 하고 뙇!! 하고
알아들었지만..!!!
응~??
맞아.. 애들은 적극적이야.. 교수님 강의가 끝나기도 무섭게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올라가는 저 손들!!
한번의 질문은 나도 할 수 있다해~~~
하지만!! 계속 오가는 질문 속에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먹어..
한글로 배워도 어려운 전공강의를 영어로 듣고
또 그 영어로 들은걸 토론을 해야 해.......
하핫... 그래 그래.. 부처님 같던 내 귀는 개미귀 만큼 쪼그라 들어서
리스닝이 하나도 안 되는 이 순간.........
아흑........
그래서 우리에겐 CNN이 있었으니!!
아무리 토플 점수를 따도~~ 듣기가 안 들리는 경우가 많자나요!!
토플할 때만 이게 잘 들리다가 점수 따니까 안 들려...ㅋㅋㅋㅋ
그래서 생활 속에서 들을 수 있고 정말 공부하기 딱 좋은 CNN
오죽하면 CNN듣기반이 따로 있겠습니까~~
하지만 개인이 막 CNN공부하려고 하면 영상 찾아야 해~
영어스크립트 찾고..!!
한글 스크립트 찾고!!
나오는 VOCA도 찾아야 하고~~
아휴 복잡해!!
하지만 이 것을 모두
YBM MASTERY E900이 해결해 줄 것이니!!
들을 수 있고! 트레이닝 할 수 있고!! 단어까지 짝!! 정리가 되어 있으니!
거기다가 한글/영어로 모두 정리가 되어있고
쪼개 듣기, 따라 하기, 받아쓰기 기능까지 모두가 갖추고 있으니
아이고 빈 구멍이 없구나 없어!!!좋구나 좋아~~
안 들리는 부분 넘어갈 수 도 있지만
받아쓰기까지 한다면 캬캬캬~
아아!! 그리고 CNN은 빠르다고 걱정 마요!! 초급, 중급, 고급 별로 나뉘어 있으니!!
자자 이제 유학 가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보자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