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가 은폐하려했던 세월호 선체 하부의 긁힘에 대해 다시 한번 주목해보자!!
세월호 참사는 4월16일, 보고서작성은 그해 6월3일
왜 기무사는 선체 하부의 긁힘을 걱정하고 있었을까??
기억하고 계십시요. 기무사는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방해한 정부의 공범입니다.
[단독] “세월호 선체 훼손 식별시, 정부 비난 우려”한 기무사, 은폐 시도했나 :
전 세월호 특조위에서 조사관을 역임했던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시 상황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문서”라며
“당시 박근혜정부는 과적 등으로 침몰 원인을 몰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왜 군에서
침몰 원인이 밝혀지면, 정부 비난이 우려된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ㅡhttp://www.vop.co.kr/A000013090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