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4194008697
"마트에 물건 훔치는 학생이 있어요" 신고에 찾아가봤더니…할머니와 힘겹게 살고 있는 8살 소녀 "사탕이 먹고 싶어서"안타까운 사연 듣고 경찰과 마트 주인 사탕·과자 등 전달
정말 고마운 경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