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본거라 제목은 기억이안나는데 외국영화였어요
시간은 성탄절?에 여주는 백화점직원이고 일이 늦게 끝나서 맨마지막으로 집에가려고 주차장에가다가
경비(=싸이코패스)한테 잡혀서 몇일동안 감금당하고
(감금당할동안 경비가 여자를위해 흰 드레스를 걸어놈 자기는 가족이없어서 같이 지낼 사람이없다고
자기와 같이있어달라고 함)
마지막에 여주가 경비눈을 찌르고 차문에 수갑을 채운채 불을 지르고 빠져나오게되는내용인데요..
경비가 싸이코패스인 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ㅠㅠ 오유분들 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