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에게 꼬투리잡히지 않고, 최대한 거친 발언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본적으로 친일행위 정당화하고 성추행 사고 저지르는 사람보다는 유가족들에게 텐트 지어주고, 망언 하지 않는 깨끗한 사람 뽑아주고 싶은게 인지상정인데, 살짝 과격한 말이 나올때마다 조중동에서 꼬투리 잡고, 물어지고 왜곡하고 막 알리다보니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 보기에 비슷한놈들끼리 싸우는 듯 보인다더군요(친척집에서 들은 말) 박정희 거품은 박근혜가 욕먹으면서 꺼져가니까, 최대한 조중동에 꼬투리 잡히지 않으며 다음 대선을 기약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