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2틀됫는데... 참고 또 참고 잇는데... 엄마한테 방금 걸려온전화때문에 더 가슴이 아파오네요 저희는 결혼전재로 양쪽 부모님이 다 알고계시는데 헤어졋단소리를 차마 못하겟더라구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셧기에... 그리고 당장이라도 다시 붙잡아 줄것같은 바보같은 생각에...
저나와서 하시는말씀이... 엄마가 나 이상한꿈꿧다... 남자친구가 죽는꿈을 꿧대요 너무 생생해서 ..걱정되서 저나를하셧답니다.... 무슨일 잇는건 아니지? 잘지내지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