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어릴때 다큐멘터리 이런거보면 페암 간암 식도암 에이즈 등등..
이런 불치명나오는 다큐멘터리보고있으면...꼭 증상이 내한테있는증상들같기도해서 겁낫다..
왠지 내가 저 불치병에 걸린것같고...나한테 저런불치명 증후가 있는것만같은생각...
오늘 홍석천...왠지보고있고..
홍석천이 말하는걸보고있으니...
왠지...나도 저런감점을 느낄수있을것만같은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