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농담같지만, 한반도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 저는 생각합니다. 운자력안전..
게시물ID : sisa_578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메드
추천 : 3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5 17:05:24
내일(26일) ... 월성원전 1호기에 대한 재 연장이 결정 될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리고 진실로... 한반도의 최대 위기가 내일 광화문 KT 건물(원자력 안전위원회 입주) 에서 결정(32년 된 원전의 10년 재 가동 결정)날 수도 있다고 느껴 집니다. 
( 터지면 끝인데, 국 내외에서 여러 문제를 제기 헸으나, 안전을 믿으라!  라는 말만 하며.. 월성 원전 1호기의 10년 재 가동을 추진합니다.. ) 
결정은 9명의 운자력안전위원회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9명의 투표권이 있는 사람에 대한  투표 자격권에 대한 문제 제기 입니다... 
.. 
국회의원 1명의 문제 보다 더 큰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kfem.or.kr/?p=14838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