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6일) ... 월성원전 1호기에 대한 재 연장이 결정 될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리고 진실로... 한반도의 최대 위기가 내일 광화문 KT 건물(원자력 안전위원회 입주) 에서 결정(32년 된 원전의 10년 재 가동 결정)날 수도 있다고 느껴 집니다.
( 터지면 끝인데, 국 내외에서 여러 문제를 제기 헸으나, 안전을 믿으라! 라는 말만 하며.. 월성 원전 1호기의 10년 재 가동을 추진합니다.. )
결정은 9명의 운자력안전위원회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9명의 투표권이 있는 사람에 대한 투표 자격권에 대한 문제 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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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명의 문제 보다 더 큰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