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가 있었건 남들이 보는 앞에서 왕따를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의 기미조차 안보이는데
티아라든 광수든 '우리나라 냄비 쩔잔슴 이제 곧 다른거 까러 갈듯 ㅋ' 혹은
'우리 외국 짬좀 됨, 거기서 좀 놀다오쟝 ㅋ' 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
이번 썰은 꼭 끝까지 갔으면 함
잘못을 추궁하고 깔 건 까고 이해할 건 이해하고
근데 이해하려는 의지가 나에겐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