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없어서 음슴체
"어제 여친이랑 문방구 앞을 지나가는데 탑블레이트 팽이를 세일해서 팔고잇엇음
근데 여친이 '어? 나 저거 어렷을때 잇엇는데?'
그래서 본인은 '누구나 잇엇지 저건 근데 한번 해볼래?' 라고 말을햇음
그래서 우린 동심으로 돌아가 세일하는 팽이들을 사고 대결을 하기로햇음
'쓰리투원 고우 슛'을 외침과 동시에 둘의 팽이의 숙명의 싸움이 시작됫음
이리 부딛치고 저리부딛치는 팽팽한 접전이엇음
매우 흥미진진하게 후반부로 들어가는데 ....
팽이들이 멈추질않아 히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