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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8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롯콜롯★
추천 : 10
조회수 : 126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2/26 08:14:35
이인규가 국정원언플이라고 가지고 나온게...
"밖에다 버렸답디다."라는 증언을 "논두렁에 버렸다."라고 보도한거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결국 뇌물로 시계를 받기는 받았는데 버렸다"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거잖아요?
제생각인데...
지금와서 밖에다 버렸다. 논두렁에 버렸다.는게 중요한 요점인지...
사실 이인규의 증언도 "결국 노무현이 시계를 받았다"로 몰고가려는 언플이 아닌지...
밖에다 버렸다는 말도 거짓말은 아닌지. 싶은데요...
솔직히 기사댓글들 분위기가 이해가 안되요...
사건구성중에 제가 놓친부분이 있는건가요?
요약 : 이인규가 폭로했다는 것도, 국정원이 개수작 부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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