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노무현대통령이 김정일에 NLL포기를 인정했다면...
그당시 외교안보 핵심에 보직을 맡고 있었던 3명은 (국방부장관.합참의장.청와대외교통일안보정책수석) 책임을 면키 어려울것이다...
NLL 사수를 신앙처럼 숭배하는 현정권에서 당연히 이들을 해임시켜야 마땅하다...
NLL포기당시 외교안보 핵심들이 아직도 현정권 외교안보핵심에 있다니...손발이 벌벌 떨릴지경이다...
선거당시에도 포기발언이 있었다는걸 인지한 대통령이 이들 3명을 발탁했다는 건 국민을 기만하고 NLL사수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걸 말
하는것이고 국가 안보를 흔드는 엄중한 사태를라는걸 숨길수 없을것이다...
설마 박대통령도 NLL포기를 주장하는것인가?
설마 DNZ 평화공원 발언도 NLL포기와 일맥상통한 발언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전정권 NLL포기 외교안보핵심 3명을 발탁한 과정과 현직무과정에 문제점이 없는지 국정원에서 소상히 조사하고..이들을 발탁한 박 대통
령도 국민에게 백배사죄해야 마땅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