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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8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나Ω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05 22:42:27
구의역에서 강변으로 가던중 어떤년이 가만 앉아있는 할아버지한테 내자리 왜앉냐고 발로차고 개쌍욕함
진짜 막지못하고 보고만있었던 내가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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