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열등감 사건으로 거의 수 달을 비아냥거리고 욕먹었고 다른 선수들 과거까지 들춰졌는데
SKT는 마린 건 그냥 묻힘.
상황이 열등감보다 덜 그랬느냐? 전혀 아님 적어도 내 생각엔.
열등감처럼 솔랭도 아니고 인벤이었나 방송같은 것이었던 걸로 기억함.
오히려 스위프트랑 싸운거보면 음...과연 저게 어른멘탈인가 싶을정도로 유치찬란ㅋㅋ
그런데도 "SKT"라는 이름 하인지 그냥 그렇게 묻힘.
이 사건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 지 모르겠음ㅋㅋ
그리곤 마린 기량 상승했다면서 좋아하고.
댄디는 아직까지도 안티들에겐 혐오스런? 존재고
마린은 그냥저냥 까이긴 하지만 뭐 그저그렇죠?
이런게 비주류의 설움인가?
뭐 이제 댄디를 롤게에서 볼 일은 없곘지만 괜시리 짜증나네요 이런식으로 묻히는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