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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도시락
게시물ID : humorbest_578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년차주부
추천 : 29
조회수 : 4495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06 10:46: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06 08:37:37
오늘은 퇴끼선생이 풀떼기나라에 등장하셨습니다.

사과를 먹기싫은 마흔이 다되어가는 귀염둥이 신랑은 시져시져를 외치다가 제가 식칼을 들고있음을 깨닫습니다.

결국 샐러드엔 사과지! 하며 엄지를 번쩍 치켜들며
환하게 잇몸미소를 보이는군요.

하하하..

그래서 궁디 두대 때려줍니다.


내일부터 일욜까지 도시락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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