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시각에서 봐도 원래 없는게 정상입니다. 이제서라도 없어지니 다행인거구요.
왜 독재자들이 만들어놓은 악법이 폐지되는게 무슨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것처럼 불안해 하시는데
난 개목걸이 차고 있는게 편해, 나도 찼는데 넌 안차겠다면 그사람이랑 놀아나겠다는 거지?
라면서 눈을 희번득이는 의처증/의부증 말기환자들처럼 그러지들 맙시다.
이러다가 야간통금 있을때가 좋았지란 얘기까지 나올까봐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