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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무상급식 때문에 돈 없어 학교 변기도 못 고쳐”
게시물ID : sisa_578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th센th
추천 : 2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2/27 01:49:40
2011년 선별적 무상급식을 주장하며 전면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강행했으나 투표율이 기준치에 미달해 사퇴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후 학교 현장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벌어지고 있다”며 “변기가 고장 나고 화장실의 문짝이 떨어져도 고칠 돈이 없을 거라는 예상이 현실이 됐다”고 주장했다.

오 전 시장은 26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최근 복지 논란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같은 방송에서 ‘무상급식이나 무상보육은 절대적으로 계속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는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50226/69826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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