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알바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와서 빈딕투스를 켜고 헤기쟝을 감상하였읍니다.
헤기쨩을 보니 마음이 점점 좋아지는것이 굉장한 힐링이었읍니다.
오늘은 54렙까지 찍었네요!! 내일이면 로체스트에 갈 수 있겠어여!
일단 뷰티샵에서 있던 스샷부터~!
오늘은 캐릭터 만들 때 설정해뒀던 기본 헤어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으윽 기본헤어도 넘 예쁘네요 뷰티샵에서 보고있으면 이 머리 다른색으로 4개정도 살 것 같음
헤기쟝... 형아가 좋아해..
셔츠 사이로 슬쩍 보이는 헤기쟝의 쵸커... (다이스키)
넘 예뻐요! 눈동자색을 넘 연하게 했나~! 하구 다음 외변땐 진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0'
그리구 카저씨 인벤에 있던 선글라스를 가져와봤읍니다!!
원래 알 큰것도 있었는데 돈이 필요해 팔아버리고나서 지금은 매물도 안보이는 것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같고 좋네요
아 근데 헤기 뷰티팩에 뿔테 팔줄 알았는데 안팔아서 실망하였읍니다.... 뿔테덕후 우러욧...
전투자세에서 기본자세로 돌아올때 먼지 툭툭 터는거 넘 좋아요 귀여움~!
마을에 눈 내리기 시작해서 조명이 뽀샤시해져서 먼가 셔츠만 빛나버리게되어서 스샷 찍기 싫은..
스샷 찍기 싫다고 해놓고 찍은건 엄청많네요
라데온은... 깊얼계에서... 백내장에.. 걸려버렷...!
하이고 섹시하다 헤기쟝
사실은 뚜벅쵸도 있답니다~!
뚜벅초는 밝은 색이 예쁘길래 루미너스 블론드로 0ㅅ0!
조명이 맘에 안들었지만 헤기가 예뻐서 저장
별거 없지만 엉덩이와 발목이 예뻐서 저장
환영이 거슬리지만 뒤의 헤기가 아름다와서 저장
바위에서 아이템을 꺼내는 헤기쟝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요정같아서 저장
엉덩이가 예뻐서 저장 (?????)
힐더숲 조명은 안좋아하지만 헤기가 예뻐서 저장
목표는 빨리 만렙을 찍어서 검날을 매혹해주는것입니다~!
물론 오래걸리겠지만...
나중에 꼬릿말에도 끼워줘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마무리는 시선강탈 뀨렘린으로~!
오늘은 팬티짤 안올릴겁니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