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에서 머문지도 이제 시간이 조금 되었네요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최근에 제가 다시 취직을 했슴니다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적은 편이지만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꽤 높은 게임업계에
재취직되었슴니다ㅠㅠ
연봉 복지는 전회사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그리구 몰랐는데 계약서는 입사.  첫 출근 당일날 쓰는 거였더라구여 ㄷㄷㄷ

여튼 최근에 다시 게임기획을 하면서 바빠져서 카톡일부민 조고 답장도 제대로 못드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오유 벼룩시장에 재능기부로 침가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날 오시는 분들은 좀 더 디테일하게 봐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복채를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뱌룩시장엣서 벌어들인 복채 전부를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께 기부하기로 했습니당
그래서 이번 오프라인 벼룩시장에선 복채를 빋겠습니다 
가격은 천원입니다!!여러분들의 고민을 무료로 해결해드리고 싶지만 저도 이 걸 하명서 나름대러의 룰이 있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ps:그리고 플래카드랑 그런 문구가 필여한데 제가 그림이나 글씨는 개판이라. ㅠㅠ
도와두실붕 없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