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이언 싱어는 엑스멘 1 편부터 주장해온 주제를 버리지 않았다.
2. 리붓은 이 정도라면 성공적 아닌가?
3. 아포칼립스 역의 배우가 너무 연기를 못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4. 나이트 크롤러는 손가락이 두 개라 한 손으로는 셋을 못센다.
5. I'm Your Son이 결정적 대사일 줄 알았는데 끝까지 참고 안하더라...
6. 프로페서 X가 왜 대머리가 되는 지 나오는 영화다.(코믹에서는 왜 휠체어 신세를 지는 지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7. 코믹에서는 혼자 싸웠는데 영화에서는 때로 싸운 듯
8. 올드 X멘과 뉴 X멘이 잘 어울러져 나온 편이었다. -사이클롭스는 어느 정도 지위를 회복했는데, 앤젤은 캐안습... ㅜㅜ
9. 끝나고 다들 울버린, 울버린, 울버린? 이럴 때 나혼자 리젼, 리젼, 리젼 이러고 있었다.
10. 리젼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