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인신상이 담긴 사진을 올리면서도.. 인권침해라는 가책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방금 "그 것이 알고싶다"라는 방송을 홈피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아이들을 짐승이라고 표현하며 그 이하의 대접을 해 왔으므로 그들은 짐승보다도 못한 파렴치한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위해 나오는 보조금을 가로챈 것은 물론., 50도가 넘는 뜨거운 물에 아이들을 목욕시키는 학대를 일삼았고.. 화상에 괴로워 하는 아이를 상처를 긁는다는 이유로 골방에 팔다리를 묶은 채 버려두고.. 수경사의 아이들의 기저귀는 흰색 변이 굳어져 딱딱해져 있기 일 수 였다고 합니다. 절 앞에 버려졌다는 아이들은 조사 결과 산부인과에서 사온 것으로 밝혀지고..그 아이들도 기천만원의 돈과 바꾸어 사고 팔았었다죠. 종일 더운 날씨에 두꺼운 이불에 덮여 울고 있던 1살 미만의 아이.. 이불이 걷혀지자 사람과 눈 한번 맞추고자 정신이 없었던 아이 생각이 계속 나는군요.. 부끄럽습니다. 내 자신만의 안위에 이기적이었던 내가 [다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