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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외롭다...
게시물ID : gomin_57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백
추천 : 4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3/22 04:24:45
퇴근길... 그냥 술한잔 하자고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슬펐다.

날씨 좋은 날 만나서 놀자고 할 사람도 없고,
영화표가 생겨도 같이 보러 가자고 할 사람도 없고,
술땡기는날 술한잔 하자고 할 사람도 없고,
심심할때 전화할 사람도 없다.

정말 슬픈데? ㅋ
그냥 이대로 늙어죽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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