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는 웁니다 광광우럭다......
주변에 오버워치 하는 사람들은 학원오빠, 남친, 남친동생, 심지어 같은 배에서 나온 친동생마저 플레가는데
내 손은 서든,아바,오버워치 메이플마저도 못하니 개나 줘야겠어요
어쨌든 갑니다 경쟁전...두근두근...한 판만 지면 브론즈가는데 헤헤....
+오늘 새벽에 있던 대화
나: 경쟁전 잘하는 방법 좀...플레 가고싶어
동생: 탱이나 누나가 잘하는거 해. 아니면 힐러같은 거 해줘.
나: 근데 탱이 거의 없던데..? 저번에도 아나 힐 나 디바 겐트한 정크렛 공격이였어...
동생: ? 티어가...
나: 실버
동생: 어...그냥 열심히해. 힘내. (누나가 게임을 개못하지만 힐러하면 팀빨로 잘하면 갈수있겠다는 눈초리로 쳐다보며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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