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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습비용 달라" 국가, 유대균 상대 대법 상고
게시물ID :
sewol_5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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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17 22:19:47
2심 "세월고 참사와 유대균과의 인과관계 부족"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장남 유대균씨. 2014.08.29/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가가 세월호참사로 지출한 수색·구조비용 등 430억원을 달라며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48)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9171617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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