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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공업단지
게시물ID : minecraft_5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길데
추천 : 0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07 00:39:30
짓는거,파는거를 보조해주는 플러그인이네요. 개잼. 서버파면 빈익빈부익부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거뭐. 지금 quarry 라는 놈인데. 엄청 비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결과 레드스톤하나 다이아 15개 금 16개 철 12개 나무 5개 엄청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부터사진 용암 공급소입니다. 발전기의 원료입니다. 석유 공급소. 컴버션엔진의 주 원료. (석유 정제하면 효율높은 원료로 변신가능한데 전기가 필요함) 물공급소. 발전기의 원료임 흔한주제에 전기 까지 만듬 액체 보관탱크. 펌프를 작동시키면 조금씩 과열되는데 파란색 - 초록색 - 주황색 - 빨간색 순으로 과열되다가. 시간이지나면 펑! 터져서 주변이 tnt크기로 날아감. 그래서 꺼서 식혀줘야하는데, 그동안 연료공급이 안되면 손해보니깐 탱크에 연결해두는거임. 최종으로 채석기. 배드락 나올때 까지 팜. 8*8 크기의 수직굴을 팜. 메인 발전소임. 엔진이 많을수록 전기량은 많음. 자원이 받쳐주는데로 해줘야함. 발전소터지면 십장생되는거임. 파란줄이 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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