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12년 4월11일 총선 1년을 앞둔 상황) 리얼미터 주간(정세조사) 기준
5월부터 문재인 대망론이 나오면서 여론조사에 포함되는데...
(2010년 경에는 한명숙이 야권 대권주자 1위였으나 경합을 벌이다 결국 유시민이 오르게된다)
4월1일
박근혜 30.4% 유시민 15.7% 손학규 8.5% 한명숙 6.4% 오세훈 6.3% 정동영 5.4% 김문수 5.3% 정몽준 5.1% 이회창 4.3% 홍준표 2.3% 노회찬 1.5% 원희룡 1.0%
4월 8일
박근혜 32.0% 유시민 12.1% 손학규 8.4% 한명숙 5.8% 오세훈 4.7% 김문수 4.4% 이회창 4.1% 정동영 3.6% 정몽준 2.9% 홍준표 1.9% 노회찬 1.8% 김근태 1.4% 안상수 1.4% 원희룡 1.3% 정세균 0.9% 남경필 0.6%
4월15일
박근혜 30.1% 유시민 13.9% 손학규 8.1% 한명숙 5.3% 오세훈 5.2% 정동영 4.4% 김문수 4.0% 정몽준 3.1% 이회창 2.5% 홍준표 2.4% 노회찬 2.0% 안상수 1.8% 김근태 1.4% 원희룡 1.4% 정세균 1.0% 남경필 0.6%
4월22일
박근혜 32.2% 유시민 13.1% 손학규 8.5% 오세훈 5.7% 김문수 4.2% 정동영 3.9% 한명숙 3.9% 이회창 3.4% 정몽준 2.7%
홍준표 2.2% 노회찬 1.9% 안상수 1.6% 원희룡 1.3% 김근태 1.2% 정세균 1.0% 남경필 0.7%
4월28일
박근혜 28.4% 손학규 13.5% 유시민 11.0% 한명숙 5.5% 정동영 4.8% 오세훈 4.5% 김문수 4.0% 정몽준 2.8% 이회창 2.1% 김근태 1.6% 노회찬1.6% 안상수 1.2% 정세균 1.0% 홍준표 0.9% 원희룡 0.6% 남경필 0.3%
4월 29일
박근혜 30.0% 손학규 14.3% 유시민 9.8% 오세훈 5.3% 김문수 4.3% 한명숙 4.0% 정동영 3.8% 정몽준 3.4% 노회찬 2.9% 이회창 2.1%
5월6일
박근혜 31.3% 손학규 14.1% 유시민 12.5% 오세훈 4.4% 한명숙 4.1% 김문수 3.8% 노회찬 3.4% 이회창 3.0% 정동영 2.7% 정몽준 2.3% 홍준표 2.2% 원희룡 1.0% 김근태 0.9% 정세균 0.8% 남경필 0.7% 김태호 0.2%
5월 13일
박근혜 30.9% , 손학규 11.8% 유시민 10.7% 한명숙 5.2 오세훈 4.0 김문수 3.7 이회창 3.1 홍준표 3.1 정동영 3.0 노회찬 2.9 정몽준 2.4
5월20일
박근혜 33.1% 손학규 11.3% 유시민 8.5% 오세훈 4.6% 한명숙 4.5% 김문수 4.2% 정동영 3.4% 문재인 3.3% 이회창 2.9% 정몽준 2.5% 홍준표 1.7% 노회찬 1.5% 김태호 1.3% 원희룡 1.3% 정세균 1.0% 남경필 0.9%
5월27일
박근혜 29.9% 손학규 11.7% 유시민 9.5% 문재인 5.4% 한명숙 4.8% 김문수 4.4% 오세훈 3.8% 이회창 3.5% 정동영 3.3% 정몽준 3.1% 홍준표 2.0% 김태호 1.9% 노회찬 1.7% 정세균 0.9% 남경필 0.8% 원희룡 0.8%
그렇게 상승세를 타면서 경합을 벌이다..
8월에 문재인은 야권 대권주자 1위가 되지만 그것도 잠시.. 한달후
9월 안철수 출마 이야기가 나오면서
여론조사에 안철수가 포함되면서 야권 대권주자 1위로 오르게된다.
[야권 요약] 2011년 야권 대권주자 후보 변동
(과거 한명숙) / 유시민 -> 손학규 -> 문재인 -> 안철수
[여권 요약]
박근혜 말고는 그외 후보군들 지지율 변동이 노답
이번에 찾아오는 대선뿐만 아니라;;
다음 대선까지 염두하려면..꾸준한 정계활동이 있어야;; 지지율이 안정적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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