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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고 옹호하는 분들 계신데요. + 정화 사진
게시물ID : animal_54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호박양갱
추천 : 17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3/07/12 13:16:44
 
 
옹호도 옹호 할 사람에게 하세요.
 
자기 부모님께 사기치고. 천하의 나쁜놈으로 주변에 소문내놓고선.
사기죄로 사기꾼으로 잡히고 처벌 받고 징역살 상황이 되었을때.
죄송하다고, 반성했다고 선처 바란다고 말하면.
용서 하실겁니까?
 
 
그거 호구 취급 당할 뿐입니다.
애초에 그렇게 잘못을 인정할 사람 같았으면, 사기도 안 쳤겠죠.
 
 
이상한데 쉴드 쳐주지 마세요.
그러다 살인범도 쉴드 쳐주겠어요. 우발적 살인이다. 죄송하다 그러면요.
좀 말투가 공격적이지만.
 
그만큼 흔고라는 사람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사장님 카페 창업하시려던가.
옆에서 고양이 카페 좋다고. 저희가 도와준다고 찝쩝거린겁니다.
그걸 뺏을려고 한거구요.
 
동업이라면서 본인들이 아이디어 다 냈다 그러는데요.
동업은 같이 자금을 내야 동업이고.
두 사람은 그에따른 급여를 받았어요.
 
뭐, 대기업 가서 돈 받고, 아이디어 안 낼겁니까?
아니면 아이디어 내고, 마케팅, 홍보 했다고 동업 합니까?
 
제가 보기엔 잘 모르는 사장님 등쳐먹고, 사기칠려했다고 밖에 안 보여요.
 
 
그리고 진짜 반성했다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장님께 모든 거래처를 다시 연결해줘야죠.
무릎꿇고 사과도 드려야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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