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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4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살바조
추천 : 2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2 13:25:03
안녕하세여 러블 2마레를 키우고있는집사입니다..
다름이아니라..지방에서 일하면서 혼자살고
지치다보니 외로워 러블2마리를키우게됫어요.
근데 얼마전 집안사정때문에 일을그만두고
본집으로 오게됫습니다..
본집은 인천이구요.
근데 문제가 생겻어요..
집에어머님이 계시는데..음...약간의알콜중독이잇으시거든요..
그런데..술이 과하셔서그런건지.
아니면 고양이가싫으신건지..
일부로 일마치고오시면 새벽에..
현관문을열어놓고 쟤네 내보내라고..그러면서..무슨
동물농장이냐고...
아무리 제가 보살펴준다지만..이렇게계속
얘들 스트레스받고 그러는게..너무 속상하네요..
러블 남 여 두마리구요..
첫째는남아는 1년6개월 둘째여아는 6개월정도됫어요..
둘다 정말 이쁜아이입니다..
두마리를 한꺼번에 데려가시면좋을꺼같아여..둘이
사이도 너무좋구요..
둘다중성화안됫구요..
조용조용한성격입니다..
혿시나모루내 책임비로 오만원씩만받구요..
화장실 먹던사료 모래
다드릴게요..이분양글이 문제가된다면 바로삭제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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