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이다. 일본 육군 다카키 마사오의 딸년은 당연하게도 3.1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 중동순방길에 올랐다.
스스로 일본육군의 딸임을 자처하고 있는것이다.
이승만이 짓밟은 반민특위 이후로
우리는 아직도 일제치하에 있는것이나 다를게 없다.
반민특위가 무산된 무서운 결과는
다카키 마사오라는 악마가 수십년간 이 나라를 유린하고
반민족부역자들이 정,재계를 쥐고 이 나라의 근간을 엉망으로 만드는 꼴을 지켜볼수밖에 없는것이었다.
우리의 독립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가 이 나라에 태어난게 운명이라면
충일 민족반역자들을 처단하고 살아야하는게 숙명이라면
기꺼이 그 숙명을 따라야할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독립기념일이 오는날을 기다리며
나의 조국 대한독립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