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1회차 진행은 절반정도 ??
이지만 63시간 가량하면서 느낀점..
공략은 길모르겠으면 봄.....
그래서 맨날봄 ㅜㅜ 멘날 헤메다가 공략봄..

여튼 써보자면
이 게임제작사는 딱이 플레이어가 클리어!
하던 말던 별로관심없음.
플레이어가 편하게 게임을 하던
불편하게 게임을 하던 별관심없어보임
하지만 츤데라회사라
결국 클리어 되겠끔 요소요소 숨겨둠
물론 결코 설명하거나 지시해주지 않음.


은 개뿔 유저를 빅엿먹이는 설계를 좋아함.
공략을 안본다면...

모르면 죽는거임 죽으면 아는가?
모름...  또죽는거임.  그러면 아는가?
모르지...  두시간 죽으면 아 좀알겠다임.
예를 들면 어제 심연이란곳을 갔는데
조건이 갖춰지면 사실 어려울께 없음.
두시간 동안 죽다가 깨닺고 다시 준비해서
깸..

더 큰예를 들면 짖무른자란애가 있음
어려움 아주 어려움 그렇기때문에
패스할수가 있음.



패스하는방법은 버그라고 생각할정도로
어려움. ㅋㅋㅋ유저들이 버그냐니까
제작사가 ㄴㄴ염   원래그런거임ㅋ 함.
물론 아주쉽게 잡는법도 숨겨둠ㅋ
모르면 절대 못하는 방법으로..

무슨말이냐면 사실 안어려움.
몰라서 어려운거ㅋ
언넝사세요~  암령으로 도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