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렙이었던 피오나는 2만정도 15렙 활쟁이(남캐의 이름따위)도 만 팔천정도 쌓였더군요 우홋.
스킬 신나게 찍어대고... 활쟁이는 찍을게 없을 정도더군요. ap가 만 정도나 남음 ㄷㄷ
할 만 하겠는데! 가방 정리 간만에 해야겠다. 경매장 고양아 안녕 오랜만이야.
근데 물욕템 시세가...?!?!
분명 억단위였던 녀석들이 대부분 1할가 이하... ㄱ-
안 돼 왜 내 가방에 있는 것만 이렇게 싸진거야 내가 아마겟돈 세트 만들어보겠다고 얼마나 개고생을 했었는데 엉어엉엉
복귀하자마자 피오나 끌고 히어로 갔더니 즐거운 바닥노기를... 여가 써서 깨고 렙에 맞는걸 가보자! 결심.
이거 뭐야 니플헤임? 좋아 적정렙이군 가자!
보스가 서큐버스네? 서큐퀸? 이건 뭐야. 처음이니 보통으로 해보자. 출항! 음? 서큐 그대론데? 원투쓰리포 아마란스으으-
그리고 피통 한 줄도 못 까고 x10 에서 바닥노기.
...?! 어?
재도전.
그리고 피통 한 줄도 못 까고 x10 에서 바닥노기(2)
...
재도전.
그리고 피통 한 줄도 못 까고 x10 에서 바닥노기(3)
...안해.
그리고 벨라랑 이비랑 아리샤 세 캐릭을 생성해 신캐릭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헤헤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