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첫째를그렇게쫒아다니더니ㅠ
낮은포복으로다가와서 찌찌급습ㅠ

아무래도 안기려고하고우리애들에게쭙쭙이이런거할라고하는가본데
덩치는 산만한녀석들이ㅠ
이제는 꼬맹이가 엉덩이만들썩거려도 소스라쳐요

포기를모르는꼬맹은 기습으로작전변경.
숨어있다 튀어나와서 물고도망ㅋ

요즘거의 새벽4시까지 이럼.. ㅜ
자고싶어요. 또르르..

꼬맹이이녀석... 이쁘니까참는다 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