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멍멍이만 키워본 오유의 여신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어린 냥이가 저희집에 오게됩니다
냥이 물품을 구입하게 되면서 이론적인 지식은 많이 쌓였고
친한 지인이 먼치킨 브리더라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그 친구도 해결 못한 큰 문제는....................
뭅니다.
하............... 물어요.
영혼이 나갔어요........
나도 예쁜사진 찍고 싶닼!!!!!!!!
미묘라고 자랑하고 싶닼!!!!!!!!!!!!!!!!!!!!!!!!!!!!!!
도와주세요 저렇게 물고 뒷발로 탕탕 튀깁니다ㅠㅠㅠㅠ
이가 가려워서 그러나 장난감을 종류별로 다 사줬는데
...........................................................소용없어요
손, 발만 보면 아주 환장해요
소리지르고, 얼굴에 바람불고, 같이 물...........어도 봤어요....;;
딱콩도 때려봤는데 장난치는 줄 아는지 더 달려들어요..............하아......
부모님이 제 손과 다리를 보시더니 계속 그럼 못키우지........라고 하셨어요 도움도움!!!!!!!!!!!!!
우리 얄루는 저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는 걸까요? 무슨 의미일까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나요?
오유의 하이디님 도움!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