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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어먹어★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9/24 00:39:22
아 너무열받네요
아직죽지않았을때 버스바퀴가 가슴위를 왔다갔다 거렸을때 얼마나 아팠을까요
호주 사회나 어딜가나 지랄하는 중국때놈세끼들 아 진짜죽이고싶다.
잘못이없다고 뻔뻔스럽게 말하는모습,,,,,,,
고 길영숙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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