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상황입니다. 오른쪽이 원래끼고있던 장비고, 왼쪽이 방금 먹은 프컷인데
여러모로 속강이 썩 높지 않아서 수속이기도하고 감사히 끼려고.. 마음먹었으나
적중에서 스턱이 걸립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상의옵에 적중이 약 4퍼정도가 붙어서 적중상태가 21퍼가량 나옵니다. 프컷끼면 17퍼.
피부/허리/신발 전부 찬적중이고 별운은 킬조작이구요
근데 지금도 간간이 스턱이 한번씩 뜹니다! 그래서 더 높였으면 높였지 낮출생각은 안하고있었는데, 이상한데서 문제가 생겨버리는 바람에..
그래서 생각한 방안들이
1. 현재 오라는 찬힘으로 박아넣은상태입니다. 이걸 찬적중으로 갈아타서 3퍼를 채우고, 나머지에서 공속+적중 듀얼로 한 1.5퍼 챙겨서 현상유지
2.
검색했더니 나오더라구요. 적중 8퍼가 빠방한건 좋은데.. 크증도 있긴하지만 암칼반을 빼줄만할정돈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원래 끼던 마봉에 적중에다 물크도 있다보니 안그래도 물크도 떨어지는 마당에.. 가닥이 안잡히는...
여러모로 괜찮은 해결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