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hildren of bodom 의 master of puppets
Sum41의 Master of puppets
Trivium의 Master of puppets
Megadeth의 Master of puppets
apocalyptica의 Master of puppets
Van Canto의 Master of puppets
Dream theater 의 Master of puppets
Pendulum 의 Master of puppets
개인적으로는 칠드런 오브 보돔의 마스터 오브 퍼펫을 가장 좋아합니다만,
썸41도 불렀다는게 신선한 충격 ㅋㅋ
첼로를 이용한 메탈을 하는 아포칼립티카에 아카펠라메탈의 반칸토
그리고 펜듈럼이라는 이름으로는 모르겠지만 왓츄고나두 라고 하면 다들 "아!" 라고 할 펜듈럼까지 ㅋㅋ
역시 명곡답게 왠만한 밴드는 다 불러 본 곡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메탈리카의 것보다 칠드런 오브 보돔의 마스터 오브 퍼펫을 먼저 접해서인지 더 익숙하고 좋게 느껴지네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법
유일하게 허락된 마약인 음악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의미로 master of puppets 의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