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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하..딸친거 형한테 걸렸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389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이가뭐야?
추천 : 7
조회수 : 13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2 20:10:31
익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므로 으믐스음체 
암조용히 침실에서 딸을 치고 있엇음
진짜 조용히 치고잇엇는대 우리형이 롤을 끝내며
컴퓨터를 하라며 나보고 오란거임... 그런대도
나는 딸을 치고잇엇음.. 형이 불러도 난 알앗어
기다려~  이러며 계속 르가즘이 안나오길래 햇음
그때까지 난 나의 운명을 몰랐음 .. 
내가 컴퓨터가잇는방으로 갈때 문뜩 생각이낫음..
설마 내가 딸친거 보일까?...
하며 형이 관점이 되어 확인을 해보앗슴..
근대 안보이긴하는데 내가 딸친곳에  거울이잇엇슴
설마..하고 직접 확인을 해봄 .. 설마가 사람죽엿음..ㅡ
다보이는거임.. 거울이 반사시켜서.. 
존나 마음 착잡해져서 딸친거걸린사람안기분암
그래서 난 롤을 하러 방에감.. 근대 우리형이
야~ 딸좀그만쳐라 고추아프다 ~ 이래서 난
거 딸좀 치면안되?형은안쳣어? 라고되물음..
하.. 내가 그때 왜 개겨서 .. 형이 엄마한테 말해줘서
엄마가 그후로 딸쟁이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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