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아래 기사건으로 인해
결국 300만원 물어내라는 민사 판결을 받았는데
참 이해할 수 없는 판결입니다.
짠하네요... 대한민국에서 정통 시사 주간지 기자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가 힘든 일인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8696 전북 최대 저축은행이 거덜난 까닭
전북 최대 저축은행 전일저축은행이 지난 8월 파산 선고를 받았다. 피해자들은 탄탄했던 은행이 연예기획사 이름만 믿고 부실 대출을 해주는 등 방만한 운영 탓에 거덜이 났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