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사람을 호갱만드는데 특화된 컴퓨터를 만들고 바가지까지 씌운다 (g1610에 630달아놓고 최고사양이라며 70에 내놓기..)
보통 대기업은 쉽게 눈에띄는 코어갯수와 클럭으로 호갱을 만든다.(무려! 듀얼코어! 합치면무려 6.6ghz! 가끔은 i3넣어두고 쿼드라고 구라를 치기도..)
그렇다면 대기업은 왜
AMD의 시퓨를 쓰지않는 것인가..
오히려 모르는 사람한데 바가지 긁기는 AMD가 더 좋은데(6300갖다가 무려6코어! 합치면 무려 20ghz가 넘어감!이라고 광고하면 모르는사람은..)
아니면 트리니티 최하급 시퓨를 갖다가 외장그래픽 단 것처럼 입놀림을 할수도...
최소한의 양심인 걸까요? 아니면 인텔에 뭘 받은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인텔이 유명해서 AMD라하면 '저건 또 뭔 듣보잡이여' 하면서 안살거라 판단해서 그런건가...
내겐 이건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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