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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들
게시물ID : gomin_766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누숲
추천 : 2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2 21:03:00
아들

오늘 방빼기로한날이자나

아빠닮아서 말안듣는거임?

엄마는 다이해해주고 다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보호 해줘야하는 존재라고 엄마가 꾸준히 얘기했지

엄마 빨리 핫팬츠도입고 히이힐도신고 싶으니까

빨리뱃속에서나와서얼굴좀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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