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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4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크래커★
추천 : 7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2 23:43:06
저희집 냥이 얘긴데요..
애가 어릴때부터 사람한테도 곧잘 스크래치를 하더라구요ㅋㅋ;;
처음엔 동생이나 제가 청바지를 입고 있을때 매달리듯이 해서 긁적긁적하더니
요샌 엄마 등에 매달려서 긁어요ㅠㅠ
스크래치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벽지에 매달려서 긁지도 않는데
왜 굳이 사람 등판에 매달려서...ㅠㅠ
겨울에야 옷이 두꺼우니 긁어도 읭 하고말지만
여름되니까 옷이 얇아져서 어머니 등판에 선이 좍좍...ㅠㅠ
우리가 좋은가보다 하고 넘기긴 하는데
정확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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